헤비메탈 기타 리프 명곡 베스트 10.
Heavy Metal Guitar Riff Best 10.
지극히 개인적인 선정이며, 곡의 순서는 절대 순위가 아님을 참고 바란다.
*기타 리프란?
일반적으로 음악계에서 '리프'는 록, 메탈 계열 음악에서 기타리스트가 반복해 연주하는
4마디/8마디 프레이즈 phrase를 가리킴. 음악 용어로, 일정한 코드 진행을 반복하는 반복구를 의미한다. 재즈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으로 재즈에서 파생된 록 음악 계열 음악에서도 역시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주로 일렉트릭 기타나 베이스 기타로 연주한다.
(출처:나무 위키)
한 번쯤은 들어보면 좋은 헤비메탈을 명곡을 기반으로 한 상징적인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들을 추려보았다.
나에게는 처음 들었을 당시 심장을 뛰게 했고 기억에 남는 곡들이자 지금까지도 즐겨 듣는 곡들이다.
매혹적이며 상징적인 기타 리프와 더불어 명곡 반열에 오른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자.
01.
Iron Maiden - The Trooper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지만, 첫곡은 역시 말 달리자 스타일의 아이언 메이든을 꼽을 수밖에 없다.
영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그룹 - 아이언 메이든.
크림전쟁 때 기병 전쟁을 주제로 한만큼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리프가 인상적 인곡이다.
이곡은 물론 아이언메이든 전반의 곡들은 스티브 해리스의 베이스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겨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Fear of the dark와 고민 끝에 선정.
이곡도 꼭 들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02.
Pantera - Walk
초기의 글램 메탈 성향의 밴드 음악을 시작했던 판테라.
갑자기 묵직하고 그루브함으로 밴드 성향을 바꾸고 당시 헤비메탈의 판도를 바꿔 놓은 그룹이다.
Wlak는 미국 남부의 끈적하면서도 헤비하고 그루브함이 잔뜩 묻어있는 곡.
적당한 템포의 스타카토 리프가 곡의 전반을 이끌고 있어 흐느적거리며 몸을 흔들며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곡.
이 곡은 리프와 더불어 기타리스트 다임벡대럴의 최고의 기타 솔로(기타월드 선정 역대최고 기타솔로 57위)가 담긴 곡이기도 하다.
이들의 음악이 취향에 맞다면 Mouth For War도 강력추천.
사실 이 곡과 심히 고민하다 조금 더 판테라의 상징성이 담긴 Walk로 선정.
03.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쥬다스 프리스트는 이 시대 최고의 헤비메탈 그룹 중 하나이다.
메탈갓이란 별명을 가진만큼 헤비메탈의 상징 중의 상징이다.
중후반부 보컬 롭 헬포드의 귀곡성 같은 초고음 하이톤 보컬과 어우러진 더욱 몰아치는듯한 기타 리프는 압권이다.
혹자는 락에 입문하는 락 키즈 등은 이들의 곡을 카피하지도 말라는 얘기가 있다.
누구나 이들의 곡은 연습하고 합주 하기에 바로 비교가 된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들의 메인 공연 엔딩곡이라는 Living Afer Midnight
파격적인 드럼 솔로로 시작되는 Pailnkiller 등도 반드시 들어보기 바란다.
지금도 추천곡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싶을 정도로 명곡들이다.
04.
Black Sabbath - Paranoid
레드 제플린, 딥 퍼플과 함께 헤비메탈 시초 밴드이며 이들 중 가장 헤비 한 사운드를 추구한다.
이 곡은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위대한 곡이 25분 만에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OMG
지금도 건재하게 활동하고 있는 보컬 오지 오스본의 초창기 보컬의 싱싱함(?)을 느껴 볼 수 있다.
편집증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작사를 맡은 기저 버틀러가 우울증에 관한 노래라고 설명한다.
Paranoid는 다양한 장르의 많은 밴드들이 커버한 곡이다.
이는 곡 이 곡의 위대함을 잘 설명해준다.
War Pig, Iron Man 등의 음악도 함께 들어보기 추천한다.
위대한 밴드는 한곡의 명곡만을 남기지 않는 듯하다.
05.
Slayer - Raining Blood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스래쉬 메탈 밴드.
이들은 이후 데스메탈과 블랙 메탈의 콘셉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기에 헤비메탈계의 큰 형님으로 불린다.
또한 이곡의 기타 리프를 말하기 이전에,
슬레이어의 드러머 쿠바산 폭격기 데이브 롬바르도의 휘몰아치는 드러밍도 기타 리프와 함께 귀담아듣기를 추천한다.
속도감 있고 헤비 하지만 그 안에 기타 리프는 상당히 매력적이며 유니크하다.
메탈리카, 메가데스, 앤스렉스와 함께 스래쉬 메탈 Big4인 슬레이어.
Angel of Death, South Of Heaven 등도 함께 들어보기 바란다.
06.
Ozzy Osbouren - Bark At The Moon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다.(음악만 좋아한다.)
기타리스트들을 선발하는데 특별한 혜안으로 오지와 함께 작업한 기타리스트들은 모두 슈퍼 기타 리스트에 올라있다.
역대 기타리스트들로는 랜디 로즈, 제이크 E. 리, 잭 와일드 등이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만큼 한 곡을 선정하기가 가장 어려운 밴드이다.
참고로 제이크이리의 오리지널 버전은 당연히 아주 좋다.
하지만, 헤비메탈 마초맨 잭 와일드의 엄청난 비브라토와 파워 피킹 스타일의 때려잡는 스타일로 재해석된 연주도 훌륭하다.
곡 자체로만 따지면 분명 Crazy Train을 선정해야 할 것이다.
어디에든 베스트인 이곡은 그냥 야껴두자!
추천곡 Mr. Crowly, Miracle Man, I Don't Know
07.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슈퍼 울트라 스래시메탈 밴드 메탈리카.
강하면서도 프로그레시브 한 스타일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슈퍼밴드이다.
헤비 하지만 밀도감 있게 내달리는 사운드가 압권.
절정으로 갈수록 드럼과 기타의 스피디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런 게 헤비메탈이야라고 틀어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추천곡으로는 Seek and Destory, Creeping Death, Fade To Black 등의 명곡들이 있지만
록씬의 주류로 만들어 준 Enter Sandman을 빼놓고 이들을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연주곡 Orion을 좋아한다.
08.
Megadeth -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메탈리카가 나오는데 메가데스가 안 나올 수 있나.
곡 하나만을, 기타 리프만 놓고 보자면 성공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 이곡의 점수를 더 높이 주고 싶다.
메탈리카와 프런트맨 데이브 머스테인의 관계는 오늘 미뤄두자.
냉소적이면서도 분노하는듯하며 날카로우면서도 멜로딕 함이 돋보인다.
Toronado Of Souls, Sympony Of Destruction, Trust 등의 기타 리프도 빼놓을 수 없다.
날카롭고 강력하지만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어 입문자에게도 추천한다.
09.
Rammstein - Du Hast
독일의 인더스트리얼 메탈 밴드.
독일 출신으로 드물게 음반 판매량이 1000만 장 이상이 그들의 위력을 느끼게 해 준다.
영화 메트릭스 OST 삽입되어 더 큰 사랑을 받은 곡.
상당히 마초적이면서 선동적인 기타 리프로 곡 전반을 이끌어간다.
인더스트리얼 장르답게 전자음이 여러 곳에 배치되면서 아주 흥미로운 사운드를 보여준다.
마치 로봇이 두드리는 것 같은 강한 비트 위에서 펼쳐지는 매력적인 기타 리프가 중독적이다.
영화 트리플 엑스 공연 장면에서의 Feuer Frei를 비롯해 Mutter, Engel 등을 듣노라면 어느새 람스타인의 매력에 빠져들어 있을 것이다.
10.
Motörhead - Ace Of Spade
메탈과 락의 중간 어디쯤이 있다면 그곳이 모터헤드일 것이다.
금속 사운 드위에 가래가 끓는 듯한 남성적인 보이스가 덧입혀져 이후 메탈리카 등 스래쉬 메탈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
그중 Ace Of Spade 이곡은 모터헤드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선정이라고 하지만 이곡을 빼고서 헤비메탈의 기타 리프를 논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모터헤드의 이곡은 그냥 헤비메탈 그 자체이며 기타 리프의 끝이라 평하고 싶다.
Overkill, King Of Kings 등의 곡들이 있지만 Ace Of Spade를 넘을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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